횡성숲체원, ‘반려숲’ 착수…탄소중립 체험

입력 2025.08.21 (08:20) 수정 2025.08.21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반려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반려숲'은 기업, 학교, 시민단체에 숲체원 일부 구역을 개방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숲체원, ‘반려숲’ 착수…탄소중립 체험
    • 입력 2025-08-21 08:20:56
    • 수정2025-08-21 10:28:10
    뉴스광장(춘천)
국립횡성숲체원은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반려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반려숲'은 기업, 학교, 시민단체에 숲체원 일부 구역을 개방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