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주당, 예산협의회…국립의대 논의

입력 2025.08.21 (09:05) 수정 2025.08.21 (0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과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 SOC 사업비 증액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민주당, 예산협의회…국립의대 논의
    • 입력 2025-08-21 09:05:49
    • 수정2025-08-21 09:57:56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는 어제(2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과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 SOC 사업비 증액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