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로체험교육 전문기관 설립해야”
입력 2025.08.21 (12:06)
수정 2025.08.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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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설립 등 울산교육청 차원에서 체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한 서면 질문에서 "울산은 진로 교육 전담 기관이 없어 학교 단위의 진로 체험이나 교사 역량에 의존해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울산도 충북처럼 폐교 건물 등을 활용해 진로 교육 관련 기반 시설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한 서면 질문에서 "울산은 진로 교육 전담 기관이 없어 학교 단위의 진로 체험이나 교사 역량에 의존해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울산도 충북처럼 폐교 건물 등을 활용해 진로 교육 관련 기반 시설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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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진로체험교육 전문기관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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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2:06:28
- 수정2025-08-21 15:35:32

진로교육원 설립 등 울산교육청 차원에서 체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한 서면 질문에서 "울산은 진로 교육 전담 기관이 없어 학교 단위의 진로 체험이나 교사 역량에 의존해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울산도 충북처럼 폐교 건물 등을 활용해 진로 교육 관련 기반 시설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한 서면 질문에서 "울산은 진로 교육 전담 기관이 없어 학교 단위의 진로 체험이나 교사 역량에 의존해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울산도 충북처럼 폐교 건물 등을 활용해 진로 교육 관련 기반 시설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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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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