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강일순 탄생지 ‘전북 종교문화유산’ 제막
입력 2025.08.21 (19:57)
수정 2025.08.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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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의 '전북도 종교문화 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이 오늘(21일) 정읍시 덕천면에서 열렸습니다.
제막식에는 전북도와 정읍시, 대진대 학술원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증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탄생지가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증산 성사는 조선 말 격동기에 태어나 해원과 보은 중심의 실천적 상생 철학을 제창했으며, 민족 종교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막식에는 전북도와 정읍시, 대진대 학술원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증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탄생지가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증산 성사는 조선 말 격동기에 태어나 해원과 보은 중심의 실천적 상생 철학을 제창했으며, 민족 종교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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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 강일순 탄생지 ‘전북 종교문화유산’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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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9:57:16
- 수정2025-08-21 20:23:29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의 '전북도 종교문화 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이 오늘(21일) 정읍시 덕천면에서 열렸습니다.
제막식에는 전북도와 정읍시, 대진대 학술원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증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탄생지가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증산 성사는 조선 말 격동기에 태어나 해원과 보은 중심의 실천적 상생 철학을 제창했으며, 민족 종교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막식에는 전북도와 정읍시, 대진대 학술원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증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탄생지가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증산 성사는 조선 말 격동기에 태어나 해원과 보은 중심의 실천적 상생 철학을 제창했으며, 민족 종교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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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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