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의료·돌봄 통합 지원 준비 난항

입력 2025.08.21 (21:44) 수정 2025.08.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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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을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의 시군은 방문 진료와 간호에 필요한 1차 의료기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시군들은 보건소의 인력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보건복지부에 의료 인력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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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의료·돌봄 통합 지원 준비 난항
    • 입력 2025-08-21 21:44:05
    • 수정2025-08-21 21:47:11
    뉴스9(춘천)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을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의 시군은 방문 진료와 간호에 필요한 1차 의료기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시군들은 보건소의 인력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보건복지부에 의료 인력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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