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개원 30주년 행사…“필수 의료 강화”
입력 2025.08.21 (22:00)
수정 2025.08.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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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0주년을 맞은 울산병원이 오늘(21일) 기념행사를 열고 각 부서에서 준비한 소장품이 담긴 타임캡슐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병원 측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긴급치료병상을 통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긴급치료병상을 통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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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병원 개원 30주년 행사…“필수 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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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2:00:47
- 수정2025-08-21 22:15:02

개원 30주년을 맞은 울산병원이 오늘(21일) 기념행사를 열고 각 부서에서 준비한 소장품이 담긴 타임캡슐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병원 측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긴급치료병상을 통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긴급치료병상을 통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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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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