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구 문화유산 보존지역 규제 완화

입력 2025.08.22 (08:44) 수정 2025.08.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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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규제가 완화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5백 미터 이내로 지정된 시 지정 문화유산 보존 구역을 내년부터 3백 미터 이내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숭겸 장군 유적지와 봉무토성, 용암산성 등 60곳에서 규제가 해제돼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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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대구 문화유산 보존지역 규제 완화
    • 입력 2025-08-22 08:44:20
    • 수정2025-08-22 09:39:39
    뉴스광장(대구)
내년부터 대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규제가 완화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5백 미터 이내로 지정된 시 지정 문화유산 보존 구역을 내년부터 3백 미터 이내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숭겸 장군 유적지와 봉무토성, 용암산성 등 60곳에서 규제가 해제돼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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