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세,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출마 선언
입력 2025.08.22 (08:49)
수정 2025.08.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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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세 노무현시민학교장이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차 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만 한다는 관례를 벗어나 평당원에게 기회가 열렸기 때문에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당원과 호남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할을 주면 최고위원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중도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 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만 한다는 관례를 벗어나 평당원에게 기회가 열렸기 때문에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당원과 호남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할을 주면 최고위원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중도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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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세,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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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08:49:43
- 수정2025-08-22 09:43:26

차승세 노무현시민학교장이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차 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만 한다는 관례를 벗어나 평당원에게 기회가 열렸기 때문에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당원과 호남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할을 주면 최고위원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중도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 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만 한다는 관례를 벗어나 평당원에게 기회가 열렸기 때문에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당원과 호남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할을 주면 최고위원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중도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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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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