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노조 “회사 교섭대표가 폭행”…사측 “사고”
입력 2025.08.22 (19:35)
수정 2025.08.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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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가 사측의 노조 탄압과 폭행을 주장하며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오늘(22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지회장이 사측의 피켓시위 방해를 문제삼기 위해 대표이사실 앞에서 대기하는 과정에서, 사측 교섭대표가 지회장을 끌어내려 의식을 잃게 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22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지회장이 사측의 피켓시위 방해를 문제삼기 위해 대표이사실 앞에서 대기하는 과정에서, 사측 교섭대표가 지회장을 끌어내려 의식을 잃게 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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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노조 “회사 교섭대표가 폭행”…사측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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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35:35
- 수정2025-08-22 19:41:16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가 사측의 노조 탄압과 폭행을 주장하며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오늘(22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지회장이 사측의 피켓시위 방해를 문제삼기 위해 대표이사실 앞에서 대기하는 과정에서, 사측 교섭대표가 지회장을 끌어내려 의식을 잃게 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22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지회장이 사측의 피켓시위 방해를 문제삼기 위해 대표이사실 앞에서 대기하는 과정에서, 사측 교섭대표가 지회장을 끌어내려 의식을 잃게 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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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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