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중학생이 여교사 밀쳐 12주 상해…“진상 조사”
입력 2025.08.22 (22:01)
수정 2025.08.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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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창원의 한 중학교 1학년 교실 입구에서 3학년 A군이 지도하던 50대 여교사 B씨를 밀쳐, B씨가 전치 12주 상해를 진단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욕하는 걸 듣고, 1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실제로 다른 학생이 욕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교사 등에 대한 치료와 심리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욕하는 걸 듣고, 1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실제로 다른 학생이 욕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교사 등에 대한 치료와 심리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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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중학생이 여교사 밀쳐 12주 상해…“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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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1:17
- 수정2025-08-22 22:15:12

지난 19일 창원의 한 중학교 1학년 교실 입구에서 3학년 A군이 지도하던 50대 여교사 B씨를 밀쳐, B씨가 전치 12주 상해를 진단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욕하는 걸 듣고, 1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실제로 다른 학생이 욕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교사 등에 대한 치료와 심리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욕하는 걸 듣고, 1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실제로 다른 학생이 욕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교사 등에 대한 치료와 심리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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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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