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전역 폭염특보…안동 길안 38.7도

입력 2025.08.24 (21:22) 수정 2025.08.24 (2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 기온은 안동 길안 38.7도, 대구 35.4도 등 30도에서 3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구와 포항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되겠고 오후에는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전역 폭염특보…안동 길안 38.7도
    • 입력 2025-08-24 21:22:18
    • 수정2025-08-24 21:23:42
    뉴스9(대구)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 기온은 안동 길안 38.7도, 대구 35.4도 등 30도에서 3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구와 포항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되겠고 오후에는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