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건설 공사액 7%↑
입력 2025.08.26 (08:16)
수정 2025.08.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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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해 충북 지역 건설 공사액이 14조 1,190억 원으로 일 년 전보다 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증가율 2.7%를 웃도는 수칩니다.
충북 지역 건설 기업체 수도 4,188곳으로 일 년 전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다만 충북 지역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액은 1조 5,780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3년 증가율 2.7%를 웃도는 수칩니다.
충북 지역 건설 기업체 수도 4,188곳으로 일 년 전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다만 충북 지역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액은 1조 5,780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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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난해 건설 공사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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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8:16:56
- 수정2025-08-26 08:38:56

통계청은 지난해 충북 지역 건설 공사액이 14조 1,190억 원으로 일 년 전보다 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증가율 2.7%를 웃도는 수칩니다.
충북 지역 건설 기업체 수도 4,188곳으로 일 년 전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다만 충북 지역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액은 1조 5,780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3년 증가율 2.7%를 웃도는 수칩니다.
충북 지역 건설 기업체 수도 4,188곳으로 일 년 전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다만 충북 지역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액은 1조 5,780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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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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