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아열대 과일 ‘애플망고’ 새 소득원 부상
입력 2025.08.26 (10:30)
수정 2025.08.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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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아열대 과일‘애플망고’가 새 농가 소득원으로 떠올랐습니다.
애플망고의 경우 올해 나무 한 그루당 30여 개를 수확 중이며, 3킬로그램 한 상자가 12만 원 이상에 팔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 시범 사업을 추진해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는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애플망고의 경우 올해 나무 한 그루당 30여 개를 수확 중이며, 3킬로그램 한 상자가 12만 원 이상에 팔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 시범 사업을 추진해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는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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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아열대 과일 ‘애플망고’ 새 소득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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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0:30:26
- 수정2025-08-26 15:28:37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아열대 과일‘애플망고’가 새 농가 소득원으로 떠올랐습니다.
애플망고의 경우 올해 나무 한 그루당 30여 개를 수확 중이며, 3킬로그램 한 상자가 12만 원 이상에 팔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 시범 사업을 추진해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는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애플망고의 경우 올해 나무 한 그루당 30여 개를 수확 중이며, 3킬로그램 한 상자가 12만 원 이상에 팔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 시범 사업을 추진해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는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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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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