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원시 지원안 실효성 부족”…‘연고지’ 언급 없어
입력 2025.08.26 (21:45)
수정 2025.08.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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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창원시의 천3백억 원 규모 지원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NC 측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창원시의 제안이 실효성과 이행력, 구체성 등에서 부족하다며, 창원시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C의 이번 입장문에는 '연고지 이전'에 대한 추가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C 측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창원시의 제안이 실효성과 이행력, 구체성 등에서 부족하다며, 창원시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C의 이번 입장문에는 '연고지 이전'에 대한 추가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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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창원시 지원안 실효성 부족”…‘연고지’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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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1:45:55
- 수정2025-08-26 21:51:21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창원시의 천3백억 원 규모 지원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NC 측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창원시의 제안이 실효성과 이행력, 구체성 등에서 부족하다며, 창원시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C의 이번 입장문에는 '연고지 이전'에 대한 추가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C 측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창원시의 제안이 실효성과 이행력, 구체성 등에서 부족하다며, 창원시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C의 이번 입장문에는 '연고지 이전'에 대한 추가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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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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