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직협 “기동순찰대 폐지해야”
입력 2025.08.26 (22:11)
수정 2025.08.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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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늘(26일), 경찰 내부망에 입장문을 내고, 기동순찰대를 폐지하고 인력을 경찰서에 재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인력 증원 없이 기동순찰대를 신설한 뒤, 지구대와 파출소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찰청이 홍보하는 기동순찰대 실적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해 오던 일인 만큼 실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인력 증원 없이 기동순찰대를 신설한 뒤, 지구대와 파출소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찰청이 홍보하는 기동순찰대 실적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해 오던 일인 만큼 실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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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직협 “기동순찰대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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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2:11:21
- 수정2025-08-26 22:32:08

강원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늘(26일), 경찰 내부망에 입장문을 내고, 기동순찰대를 폐지하고 인력을 경찰서에 재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인력 증원 없이 기동순찰대를 신설한 뒤, 지구대와 파출소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찰청이 홍보하는 기동순찰대 실적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해 오던 일인 만큼 실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인력 증원 없이 기동순찰대를 신설한 뒤, 지구대와 파출소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찰청이 홍보하는 기동순찰대 실적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해 오던 일인 만큼 실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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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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