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관련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입력 2025.08.27 (10:14)
수정 2025.08.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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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27일) 오전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 및 보좌진의 국회 출입 기록 등을 요구했으며, 국회 사무처는 임의 협조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 중입니다.
앞서 경찰은 25일 "이춘석 의원을 포함해 총 29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며, 필요시 이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 및 보좌진의 국회 출입 기록 등을 요구했으며, 국회 사무처는 임의 협조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 중입니다.
앞서 경찰은 25일 "이춘석 의원을 포함해 총 29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며, 필요시 이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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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관련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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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10:14:24
- 수정2025-08-27 11:11:12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27일) 오전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 및 보좌진의 국회 출입 기록 등을 요구했으며, 국회 사무처는 임의 협조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 중입니다.
앞서 경찰은 25일 "이춘석 의원을 포함해 총 29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며, 필요시 이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춘석 의원 및 보좌진의 국회 출입 기록 등을 요구했으며, 국회 사무처는 임의 협조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 중입니다.
앞서 경찰은 25일 "이춘석 의원을 포함해 총 29명에 대한 수사를 마쳤다"며, 필요시 이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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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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