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주미 임성아 공동 선두 外 3건

입력 2006.02.18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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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주미의 18번 홀 버디 펏.
깔끔하게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번엔 임성아의 14번 홀 버디 펏.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김주미와 임성아가 LPGA 개막전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문수영이 단독 5위, 배경은이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첫날 선두를 기록했던 박지은은 2오버파를 쳐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PGA투어 닛산 오픈 2라운드.

임엘만이 16번 홀에서 짜릿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봅니다.
타이거 우즈는 악천후속에 한 타 차로 겨우 컷오프를 통과했고, 최경주는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주닝요의 칼날같은 프리킥으로 승기를 잡은 올림피크 리옹.

수비의 어설픈 마무리를 틈타 디아라가 추가골을 낚아냅니다.
올림피크 리옹은 낭트를 3대 1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NBA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

2년차 팀의 이구아달라가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를 선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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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김주미 임성아 공동 선두 外 3건
    • 입력 2006-02-18 21:22:2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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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주미의 18번 홀 버디 펏. 깔끔하게 홀컵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번엔 임성아의 14번 홀 버디 펏.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김주미와 임성아가 LPGA 개막전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문수영이 단독 5위, 배경은이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첫날 선두를 기록했던 박지은은 2오버파를 쳐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PGA투어 닛산 오픈 2라운드. 임엘만이 16번 홀에서 짜릿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봅니다. 타이거 우즈는 악천후속에 한 타 차로 겨우 컷오프를 통과했고, 최경주는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주닝요의 칼날같은 프리킥으로 승기를 잡은 올림피크 리옹. 수비의 어설픈 마무리를 틈타 디아라가 추가골을 낚아냅니다. 올림피크 리옹은 낭트를 3대 1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NBA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 2년차 팀의 이구아달라가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를 선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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