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영국군 100번째 장례식
입력 2006.02.21 (08:12)
수정 2006.02.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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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라크에서 주둔중인 영국군의 전사자 수가 100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영국에서 100번째 전사자 고든 프릿처드 상병의 장례식이 군 동료와 친지들의 애도속에 치러졌습니다.
프릿처드 상병의 어린 세 자녀, 스테이시, 서머, 해리슨 군 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서른 한살의 프릿처드 상병은 지난달 말 이라크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영국에서 100번째 전사자 고든 프릿처드 상병의 장례식이 군 동료와 친지들의 애도속에 치러졌습니다.
프릿처드 상병의 어린 세 자녀, 스테이시, 서머, 해리슨 군 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서른 한살의 프릿처드 상병은 지난달 말 이라크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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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주둔 영국군 100번째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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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2-21 07:18:58
- 수정2006-02-21 08:17:29

무장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라크에서 주둔중인 영국군의 전사자 수가 100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영국에서 100번째 전사자 고든 프릿처드 상병의 장례식이 군 동료와 친지들의 애도속에 치러졌습니다.
프릿처드 상병의 어린 세 자녀, 스테이시, 서머, 해리슨 군 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서른 한살의 프릿처드 상병은 지난달 말 이라크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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