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탐사보도팀, 한국 언론 최초 IRE 본상 수상
입력 2006.03.28 (22:2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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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탐사보도팀이 한국 언론 최초로 전미 탐사보도협회,IRE의 2005년 텔레비젼 부문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IRE측은 KBS 탐사보도팀의 다큐멘터리 [최초보고- 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가 유해물질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1TV를 통해 IRE 본상 수상작인 '최초보고,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를 오늘밤 12시 45분에 긴급 방송할 예정입니다.
IRE측은 KBS 탐사보도팀의 다큐멘터리 [최초보고- 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가 유해물질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1TV를 통해 IRE 본상 수상작인 '최초보고,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를 오늘밤 12시 45분에 긴급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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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탐사보도팀, 한국 언론 최초 IRE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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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3-28 21:33:53
- 수정2018-08-29 15:00:00
KBS 탐사보도팀이 한국 언론 최초로 전미 탐사보도협회,IRE의 2005년 텔레비젼 부문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IRE측은 KBS 탐사보도팀의 다큐멘터리 [최초보고- 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가 유해물질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1TV를 통해 IRE 본상 수상작인 '최초보고,해양투기 17년 바다는 경고한다'를 오늘밤 12시 45분에 긴급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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