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결정 4차전 내일 대전서 열려 外 3건

입력 2006.03.31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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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로 앞서가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내일 대전에서 삼성화재와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4차전을 치릅니다.
역시 2승 1패를 기록중인 여자부의 도로공사도 흥국생명과 4차전을 치릅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의 남북 분산 개최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한국 방송학회와 IB스포츠가 공동으로 주최한 ‘월드컵과 미디어 보도’ 세미나에서 지나친 선정주의와 국가주의 등을 지양하고 스포츠의 순기능을 강화하도록 보도해야 한다는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멋진 수비를 선보인 SK의 우익수 이진영이 한 온라임 게임업체와 함께 멋진 홈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킬 때마다 100만 원씩의 성금을 적립해 불우이웃 돕기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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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 결정 4차전 내일 대전서 열려 外 3건
    • 입력 2006-03-31 21:50:2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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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로 앞서가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내일 대전에서 삼성화재와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4차전을 치릅니다. 역시 2승 1패를 기록중인 여자부의 도로공사도 흥국생명과 4차전을 치릅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의 남북 분산 개최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한국 방송학회와 IB스포츠가 공동으로 주최한 ‘월드컵과 미디어 보도’ 세미나에서 지나친 선정주의와 국가주의 등을 지양하고 스포츠의 순기능을 강화하도록 보도해야 한다는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멋진 수비를 선보인 SK의 우익수 이진영이 한 온라임 게임업체와 함께 멋진 홈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킬 때마다 100만 원씩의 성금을 적립해 불우이웃 돕기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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