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요미우리), 연속 안타 행진 마감 外

입력 2006.04.07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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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이승엽은 주니치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ANOC 서울 총회가 오늘 폐막한 가운데,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신규종목의 올림픽 참가 규정을 완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세계태권도연맹을 방문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전자호구도입등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태권도의 개혁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2 리그에서 N-리그로 이름을 바꾼 실업축구 개막전에서 국민은행이 지난해 우승팀 한국철도를 3대 1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비제이 싱이 5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55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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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요미우리), 연속 안타 행진 마감 外
    • 입력 2006-04-07 21:48:4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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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이승엽은 주니치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ANOC 서울 총회가 오늘 폐막한 가운데,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신규종목의 올림픽 참가 규정을 완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세계태권도연맹을 방문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전자호구도입등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태권도의 개혁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2 리그에서 N-리그로 이름을 바꾼 실업축구 개막전에서 국민은행이 지난해 우승팀 한국철도를 3대 1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비제이 싱이 5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55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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