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싱가포르·네팔과 같은 A조

입력 2006.04.18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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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이하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싱가포르, 네팔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대회는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한국수영의 기대주 박태환이 쇼트코스 남자 자유형 1,500m 부문 세계랭킹에서 11계단이나 상승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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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일본·싱가포르·네팔과 같은 A조
    • 입력 2006-04-18 21:50:1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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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이하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싱가포르, 네팔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대회는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한국수영의 기대주 박태환이 쇼트코스 남자 자유형 1,500m 부문 세계랭킹에서 11계단이나 상승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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