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신임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취임식을 갖고 민생총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리는 또 부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의 체험을 직접 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총리는 또 부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의 체험을 직접 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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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총리 집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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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20 21:03:11
- 수정2018-08-29 15:00:00
한명숙 신임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취임식을 갖고 민생총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리는 또 부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의 체험을 직접 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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