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프레데터에 판정승 外

최홍만이 미국에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슈퍼파이트에서 미국의 더 프레데터에 1회와 2회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로 한차례씩 다운을 뺏어낸끝에 3대0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박태경이 오다미키오 국제 육상대회 남자 110ｍ 허들 결승에서 13초 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비공인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독일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에서 남자대표팀은 체코를 꺾고 4강에 오른 반면, 여자는 벨로루시에 져 4강진출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