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희원, 소렌스탐에 역전 허용

입력 2005.11.19 (21:48) 수정 2005.11.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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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이 퍼팅 난조를 보이며 연속 보기를 기록합니다.반면 소렌스탐은 이글을 두개나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한희원은 2오버파의 부진속에, 소렌스탐에 2타뒤진 2위로 밀려났습니다.
공동 3위였던 강수연도 5타를 잃어, 공동 13위로 밀려났고 김주연과 김영은 공동 25위가 됐습니다.

박지성의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맨체스터와 2년간 계약을 연장하게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의를 뿌리치고, 맨체스터에 남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애미의 포인트가드인 드웨인 웨이드가 필라델피아의 골밑을 집중 공략합니다.
웨이드의 활약속에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106대 9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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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한희원, 소렌스탐에 역전 허용
    • 입력 2005-11-19 21:48:15
    • 수정2005-11-19 21:53:46
    스포츠9
한희원이 퍼팅 난조를 보이며 연속 보기를 기록합니다.반면 소렌스탐은 이글을 두개나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한희원은 2오버파의 부진속에, 소렌스탐에 2타뒤진 2위로 밀려났습니다. 공동 3위였던 강수연도 5타를 잃어, 공동 13위로 밀려났고 김주연과 김영은 공동 25위가 됐습니다. 박지성의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맨체스터와 2년간 계약을 연장하게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의를 뿌리치고, 맨체스터에 남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애미의 포인트가드인 드웨인 웨이드가 필라델피아의 골밑을 집중 공략합니다. 웨이드의 활약속에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106대 9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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