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신화 재창조` 우리가 해낸다
입력 2006.01.01 (22:05)
수정 2006.01.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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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우리의 태극 전사들이 이제 새해 희망을 가득 안고, 독일 월드컵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우리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겼던 월드컵 4강 신화.
그 신화 창조의 희망과 감동을 안고, 태극전사들이 다시 달립니다.
독일 월드컵의 1차 목표는 16강,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극 전사들은 이번에도 또 한번의 신화 창조를 자신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Utd] : “오를 수 있는 데까지 오르고 싶다.현실적인 목표를 16강으로 잡고 노력…”
또한, 대표팀의 새로운 활력소인 박주영과 조원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각오도 새해만큼이나 희망찹니다.
<인터뷰> 박주영 [FC 서울] : “2002월드컵 같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대표팀은 6월 13일 토고전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최강 프랑스, 24일에는 유럽의 복병 스위스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모두 강팀이기 때문에 토고와의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침내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축구는 토고와 1차전을 치른 이곳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월드컵 무대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우리의 태극 전사들이 이제 새해 희망을 가득 안고, 독일 월드컵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우리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겼던 월드컵 4강 신화.
그 신화 창조의 희망과 감동을 안고, 태극전사들이 다시 달립니다.
독일 월드컵의 1차 목표는 16강,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극 전사들은 이번에도 또 한번의 신화 창조를 자신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Utd] : “오를 수 있는 데까지 오르고 싶다.현실적인 목표를 16강으로 잡고 노력…”
또한, 대표팀의 새로운 활력소인 박주영과 조원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각오도 새해만큼이나 희망찹니다.
<인터뷰> 박주영 [FC 서울] : “2002월드컵 같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대표팀은 6월 13일 토고전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최강 프랑스, 24일에는 유럽의 복병 스위스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모두 강팀이기 때문에 토고와의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침내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축구는 토고와 1차전을 치른 이곳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월드컵 무대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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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 신화 재창조` 우리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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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1-01 22:05:17
- 수정2006-01-02 08:23:40
<앵커 멘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우리의 태극 전사들이 이제 새해 희망을 가득 안고, 독일 월드컵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우리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겼던 월드컵 4강 신화.
그 신화 창조의 희망과 감동을 안고, 태극전사들이 다시 달립니다.
독일 월드컵의 1차 목표는 16강,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극 전사들은 이번에도 또 한번의 신화 창조를 자신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Utd] : “오를 수 있는 데까지 오르고 싶다.현실적인 목표를 16강으로 잡고 노력…”
또한, 대표팀의 새로운 활력소인 박주영과 조원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각오도 새해만큼이나 희망찹니다.
<인터뷰> 박주영 [FC 서울] : “2002월드컵 같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대표팀은 6월 13일 토고전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최강 프랑스, 24일에는 유럽의 복병 스위스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모두 강팀이기 때문에 토고와의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침내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 축구는 토고와 1차전을 치른 이곳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월드컵 무대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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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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