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고교생 가족, 송환 촉구

입력 2006.07.04 (22:13) 수정 2006.07.04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납북자 가족 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납북자 문제를 이산 가족에 포함시키지 말고
별도의 남북 특별 기구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대표는 이자리에서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장관급 회담을 통해, 북한에 납북 고교생 문제를 거론해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납북 고교생 가족, 송환 촉구
    • 입력 2006-07-04 21:33:29
    • 수정2006-07-04 22:18:17
    뉴스 9
납북자 가족 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납북자 문제를 이산 가족에 포함시키지 말고 별도의 남북 특별 기구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대표는 이자리에서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장관급 회담을 통해, 북한에 납북 고교생 문제를 거론해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