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7.21 (22:26) 수정 2006.07.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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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하나 금융 그룹 윤교중 사장과 임직원이 10억원, 새마을 금고 연합회 김헌백 회장과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5억 천 5백여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와 임직원이 3억원, 서울특별시 공정택 교육감과 교직원,학생 일동이 1억원을 보냈습니다.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임직원이 5천 백여만원, 주식회사 오뚜기 함영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라면 등 5천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고, LG카드 박해춘 사장과 임직원 3천 4백여만원, 국순당 배중호 대표와 임직원이 3천 2백여만원을 보냈습니다.

어청수 경기지방경찰청 청장과 직원 3천 백여만원, 한국석유공사 황두열 사장과 임직원 3천 백여만원,

서울특별시 의사회 회원 일동 3천만원,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와 임직원 2천 5백만원,

인천지방경찰청 청장과 직원 2천 2백여만원, 에이스회원권 거래소 정훈구 대표이사와 임직원 2천 백여만원, 씨아이티건설 차준영 대표 이사와 임직원 2천여만원,

한국신용평가정보 박상태 사장과 임직원 2천만원, 가수 이승철씨 2천만원, 한샘 임직원 일동이 2천만원, 건국대 정길생 총장과 교직원이 천 6백여만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박재영 이사장과 임직원 천 3백여만원, 한국도선사협회 이귀복 회장과 회원, 임직원이 천 여만원을 맡겼습니다.

지에스지엠(GSGM)이진순 회장과 임직원 천만원,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교직원, 부속병원 직원 일동이 천만원, 대림통상 임직원 천만원, 대림요업 임직원 천만원, 두산동아 임직원 천만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종현 사장과 임직원 천만원,

주식회사 영유통 조하영 대표이사 천만원, 대한축구협회 천만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고담일 회장과 임직원 천만원,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김중길 회장과 회원 천만원, 소방방재청 문원경 청장과 직원이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99억 2천 여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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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 입력 2006-07-21 21:58:15
    • 수정2006-07-22 07:04:30
    뉴스 9
<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하나 금융 그룹 윤교중 사장과 임직원이 10억원, 새마을 금고 연합회 김헌백 회장과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5억 천 5백여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와 임직원이 3억원, 서울특별시 공정택 교육감과 교직원,학생 일동이 1억원을 보냈습니다.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임직원이 5천 백여만원, 주식회사 오뚜기 함영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라면 등 5천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고, LG카드 박해춘 사장과 임직원 3천 4백여만원, 국순당 배중호 대표와 임직원이 3천 2백여만원을 보냈습니다. 어청수 경기지방경찰청 청장과 직원 3천 백여만원, 한국석유공사 황두열 사장과 임직원 3천 백여만원, 서울특별시 의사회 회원 일동 3천만원,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와 임직원 2천 5백만원, 인천지방경찰청 청장과 직원 2천 2백여만원, 에이스회원권 거래소 정훈구 대표이사와 임직원 2천 백여만원, 씨아이티건설 차준영 대표 이사와 임직원 2천여만원, 한국신용평가정보 박상태 사장과 임직원 2천만원, 가수 이승철씨 2천만원, 한샘 임직원 일동이 2천만원, 건국대 정길생 총장과 교직원이 천 6백여만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박재영 이사장과 임직원 천 3백여만원, 한국도선사협회 이귀복 회장과 회원, 임직원이 천 여만원을 맡겼습니다. 지에스지엠(GSGM)이진순 회장과 임직원 천만원,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교직원, 부속병원 직원 일동이 천만원, 대림통상 임직원 천만원, 대림요업 임직원 천만원, 두산동아 임직원 천만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종현 사장과 임직원 천만원, 주식회사 영유통 조하영 대표이사 천만원, 대한축구협회 천만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고담일 회장과 임직원 천만원,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김중길 회장과 회원 천만원, 소방방재청 문원경 청장과 직원이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99억 2천 여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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