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7.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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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전기공사공제조합 남병주 이사장이 천5백만 원, 아성테크노 권석일 대표이사와 직원이 천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교보자동차보험 신용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백여만 원, 한국수출보험공사 김송웅 사장과 임직원이 천백여 만원을 보냈습니다.

아성코리아 권오상 대표와 임직원이 천70만 원, 민다무역 이태화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50만 원을 기탁했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과 임직원이 천40여만 원, 한전 KDN 임창건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선도전기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 청진실업 최해명 대표이사가 천만 원,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과 회원 병원들이 천만 원, 한미전선 성병경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 한국선주협회 장두찬 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불교 총지종 우승 통리원장이 천만 원, 한국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와 가족점들이 천만 원, 동방아그로 염태근 회장이 천만 원, 아시아전관 이태성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삼정 KPMG 윤영각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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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 입력 2006-07-22 21:33:42
    뉴스 9
<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전기공사공제조합 남병주 이사장이 천5백만 원, 아성테크노 권석일 대표이사와 직원이 천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교보자동차보험 신용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백여만 원, 한국수출보험공사 김송웅 사장과 임직원이 천백여 만원을 보냈습니다. 아성코리아 권오상 대표와 임직원이 천70만 원, 민다무역 이태화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50만 원을 기탁했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과 임직원이 천40여만 원, 한전 KDN 임창건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선도전기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 청진실업 최해명 대표이사가 천만 원,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과 회원 병원들이 천만 원, 한미전선 성병경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 한국선주협회 장두찬 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불교 총지종 우승 통리원장이 천만 원, 한국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와 가족점들이 천만 원, 동방아그로 염태근 회장이 천만 원, 아시아전관 이태성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삼정 KPMG 윤영각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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