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수재 아픔을 함께

입력 2006.07.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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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영남 사장과 문병학 노조위원장 등 직원일동이 2천만 원을, 한국 관광공사 김종민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양승우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 5백만 원을 금융결제원 이상헌 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4백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숭실대학교 이효계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천 백여 만 원, 김우식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직원 일동이 천백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와 임직원 일동이 천 백여만 원을, 한국서부발전 김종신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주식회사 후성전자의 김동억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주식회사 참존 김광석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원제강그룹 서원석 회장이 천만 원 요넥스 코리아 김덕인 회장이 천만 원, 주식회사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중국 산동성 칭다오 한인교회 조관식 목사와 성도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축구선수 김남일씨가 천만 원을 윤선생 영어교실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유니슨과 유니슨 이앤씨 임직원 일동 천만 원,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과 교직원 일동 천만원,

사법연수원 제 37기 연수생 일동 천만 원, 주식회사 코스콤 이종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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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의연금]수재 아픔을 함께
    • 입력 2006-07-29 21:50:01
    뉴스 9
<앵커 멘트> 다음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KBS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영남 사장과 문병학 노조위원장 등 직원일동이 2천만 원을, 한국 관광공사 김종민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양승우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 5백만 원을 금융결제원 이상헌 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4백여 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숭실대학교 이효계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천 백여 만 원, 김우식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직원 일동이 천백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와 임직원 일동이 천 백여만 원을, 한국서부발전 김종신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주식회사 후성전자의 김동억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주식회사 참존 김광석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원제강그룹 서원석 회장이 천만 원 요넥스 코리아 김덕인 회장이 천만 원, 주식회사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중국 산동성 칭다오 한인교회 조관식 목사와 성도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축구선수 김남일씨가 천만 원을 윤선생 영어교실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유니슨과 유니슨 이앤씨 임직원 일동 천만 원,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과 교직원 일동 천만원, 사법연수원 제 37기 연수생 일동 천만 원, 주식회사 코스콤 이종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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