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탈당설 사실 아니다” 일축
입력 2006.08.04 (11:07)
수정 2006.08.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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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탈당 등 중대 결단을 고려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문재인 전 수석의 법무장관 기용 여부와 관련해 "아직 어느 쪽으로 결정된 것은 없으며 문재인 전 수석은 몇 명의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문재인 전 수석의 법무장관 기용 여부와 관련해 "아직 어느 쪽으로 결정된 것은 없으며 문재인 전 수석은 몇 명의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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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대통령 탈당설 사실 아니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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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8-04 11:07:43
- 수정2006-08-04 11:08:22
노무현 대통령이 탈당 등 중대 결단을 고려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문재인 전 수석의 법무장관 기용 여부와 관련해 "아직 어느 쪽으로 결정된 것은 없으며 문재인 전 수석은 몇 명의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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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yop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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