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축구 울산의 이천수가 KBS가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투입된 지 1분 만에 첫 골을 터트린 이천수는 29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분 뒤 이천수는 화려한 개인기로 세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MVP의 위력을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이천수는 이 골로 J-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며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이 경기에서 전반에 나온 김영삼의 중거리포도 통쾌했습니다.
울산 최성국이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전에서 성공시킨 선제골.
FA컵에서, 서울 박주영이 넣은 감각적인 골도 한여름 더위를 식혀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축구 울산의 이천수가 KBS가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투입된 지 1분 만에 첫 골을 터트린 이천수는 29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분 뒤 이천수는 화려한 개인기로 세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MVP의 위력을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이천수는 이 골로 J-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며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이 경기에서 전반에 나온 김영삼의 중거리포도 통쾌했습니다.
울산 최성국이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전에서 성공시킨 선제골.
FA컵에서, 서울 박주영이 넣은 감각적인 골도 한여름 더위를 식혀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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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이천수, 금주의 골 선정
-
- 입력 2006-08-08 21:53:47
![](/newsimage2/200608/20060808/1200745.jpg)
<앵커 멘트>
프로축구 울산의 이천수가 KBS가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투입된 지 1분 만에 첫 골을 터트린 이천수는 29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분 뒤 이천수는 화려한 개인기로 세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MVP의 위력을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이천수는 이 골로 J-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며 금주의 골을 받게 됐습니다.
이 경기에서 전반에 나온 김영삼의 중거리포도 통쾌했습니다.
울산 최성국이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전에서 성공시킨 선제골.
FA컵에서, 서울 박주영이 넣은 감각적인 골도 한여름 더위를 식혀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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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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