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리라컴고)가 제27회 회장배 전국아마추어복싱대회 고등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종수는 9일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등부 60kg급 결승에서 김진(인천체고)을 46-26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우승했던 노훈(충북체고)은 48kg급에서 전상백(대구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둬 1위에 올랐고 구자익(서울체고)도 64kg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 한상혁에게 3회 RSC승을 거뒀다.
이종수는 9일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등부 60kg급 결승에서 김진(인천체고)을 46-26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우승했던 노훈(충북체고)은 48kg급에서 전상백(대구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둬 1위에 올랐고 구자익(서울체고)도 64kg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 한상혁에게 3회 RSC승을 거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회장배 복싱, 이종수 고등부 최우수선수
-
- 입력 2006-08-09 19:50:38
이종수(리라컴고)가 제27회 회장배 전국아마추어복싱대회 고등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종수는 9일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고등부 60kg급 결승에서 김진(인천체고)을 46-26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우승했던 노훈(충북체고)은 48kg급에서 전상백(대구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둬 1위에 올랐고 구자익(서울체고)도 64kg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 한상혁에게 3회 RSC승을 거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