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미 공동발표문 환영

입력 2000.10.0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부는 오늘 외교통상부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북미 양측이 공동발표문을 채택함으로써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는 데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완비해 북한이 최종적으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북-미 공동발표문 환영
    • 입력 2000-10-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정부는 오늘 외교통상부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북미 양측이 공동발표문을 채택함으로써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는 데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완비해 북한이 최종적으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