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 한미FTA특위 30명으로 증원

입력 2006.09.05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야는 국회 한미 FTA 특위 정원을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오늘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한미FTA 특위 정원의 증원은 국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국회 한미FTA특위 30명으로 증원
    • 입력 2006-09-05 09:30:53
    정치
여야는 국회 한미 FTA 특위 정원을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오늘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한미FTA 특위 정원의 증원은 국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