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장
입력 2006.11.01 (09:25)
수정 2006.11.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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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제13회 연예 예술상을 시작으로 드디어~ 각종 시상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것만큼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건 없을 텐데요.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스타들과 그 무대 뒷이야기까지 지금부터 전격! 공개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어제 오후였죠~ 제 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장을 연예수첩에서 발 빠르게 담아 봤습니다. 올 가을 최고의 유행이라는 블랙의상은 기본!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이제 빛나는 수상의 얼굴들 만나보시죠!
영원한 H.O.T. 토니씨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릴 바다씨를 멋지게 소개 합니다~ 토니씨는 남자 댄스가수상을 받았고요. 한류 올스타 상을 수상한 천상지희! 만능엔터테이너 이경실씨는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예계 각 분야별 가장 빛나는 스타들이 수상을 하는 자리! 원로 희극인 구봉서씨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시상식 대기실 뒷모습 전격 공개!!~
한류스타 강타씨가 바네스에게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알려 주고 있는데요~
<인터뷰>강타 (가수): (바네스에게 한국어를 많이 알려 줬는지?)주로 비속어 이런 걸 많이 가르쳐 드렸어요. 카메라 앞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나 너무 일찍 왔어. 4시 반에 오라고 해서 4시 반에 왔더니 7시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두 시간 반 동안~ (기다려야 해요)와~ 지금 6시 42분!"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핸드폰 바탕화면에 아내 사진이 있네요?) 제가 이 핸드폰 바탕 화면 웬만하면 안보여 드리는데 이거 처음 공개 하는 거예요. 우리 와이프!"
이야기꽃이 한창인 이곳은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인데요~ 반가운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구봉서 (개그맨): "(후배들의 활동 모습을 보니 기분이 어떤가?)뭐, 재주도 좋으니까 자기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좋아요, 잘들 해요. (후배 개그맨들의 요즘 개그,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나는 늙어서 그런지 잘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 말 막~ 떠드는 거"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에 비해!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신세대 스타들의 대기실 모습은 사뭇 다르죠? 춤 연습에 머리 손질까지~
대기실이 비좁아 질까봐 차 안에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슈퍼주니어!!
역시~ 아이돌 그룹답게 팬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이제 목표는 가수다! 고음 불가의 축하무대도 이어졌고요,
바다씨의 파워풀한 무대매너! 정말 대단하죠?
<인터뷰>바다 (가수): "(무대에 오를 때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는지?)무대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에 의해서 노래를 못하게 될까봐 그게 저는 정말 무섭거든요. 무대에서는 정말 미친 듯이, 가끔은 무대에서 내려오면 어떤 분이 감기약을 많이 먹었니, "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시상식, 특별한 스타들의 특별한 말말말
독특한 수상소감! 이대로 끝입니까?
<인터뷰>임하룡 (개그맨): (스스로 생각하는 내 라이벌 상대는 누구?)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 다들 라이벌이기 보다는 존경의 대상이죠. 그런 분들 따라 가는 거죠. 앞으로 잘 할게요~
화려한 별들의 잔치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수상한 스타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연예수첩 방송 2주년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아침 뉴스타임이 방송 2주년을 맞은 날입니다. 연예수첩도 이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처음부터 여러분과 함께 해왔는데요.
연예수첩은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뉴스에 연예소식을 고정 편성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드렸고 이제는 연예뉴스 프로그램의 맏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연예수첩!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어제 오후였죠~ 제 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장을 연예수첩에서 발 빠르게 담아 봤습니다. 올 가을 최고의 유행이라는 블랙의상은 기본!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이제 빛나는 수상의 얼굴들 만나보시죠!
영원한 H.O.T. 토니씨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릴 바다씨를 멋지게 소개 합니다~ 토니씨는 남자 댄스가수상을 받았고요. 한류 올스타 상을 수상한 천상지희! 만능엔터테이너 이경실씨는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예계 각 분야별 가장 빛나는 스타들이 수상을 하는 자리! 원로 희극인 구봉서씨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시상식 대기실 뒷모습 전격 공개!!~
한류스타 강타씨가 바네스에게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알려 주고 있는데요~
<인터뷰>강타 (가수): (바네스에게 한국어를 많이 알려 줬는지?)주로 비속어 이런 걸 많이 가르쳐 드렸어요. 카메라 앞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나 너무 일찍 왔어. 4시 반에 오라고 해서 4시 반에 왔더니 7시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두 시간 반 동안~ (기다려야 해요)와~ 지금 6시 42분!"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핸드폰 바탕화면에 아내 사진이 있네요?) 제가 이 핸드폰 바탕 화면 웬만하면 안보여 드리는데 이거 처음 공개 하는 거예요. 우리 와이프!"
이야기꽃이 한창인 이곳은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인데요~ 반가운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구봉서 (개그맨): "(후배들의 활동 모습을 보니 기분이 어떤가?)뭐, 재주도 좋으니까 자기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좋아요, 잘들 해요. (후배 개그맨들의 요즘 개그,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나는 늙어서 그런지 잘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 말 막~ 떠드는 거"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에 비해!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신세대 스타들의 대기실 모습은 사뭇 다르죠? 춤 연습에 머리 손질까지~
대기실이 비좁아 질까봐 차 안에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슈퍼주니어!!
역시~ 아이돌 그룹답게 팬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이제 목표는 가수다! 고음 불가의 축하무대도 이어졌고요,
바다씨의 파워풀한 무대매너! 정말 대단하죠?
<인터뷰>바다 (가수): "(무대에 오를 때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는지?)무대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에 의해서 노래를 못하게 될까봐 그게 저는 정말 무섭거든요. 무대에서는 정말 미친 듯이, 가끔은 무대에서 내려오면 어떤 분이 감기약을 많이 먹었니, "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시상식, 특별한 스타들의 특별한 말말말
독특한 수상소감! 이대로 끝입니까?
<인터뷰>임하룡 (개그맨): (스스로 생각하는 내 라이벌 상대는 누구?)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 다들 라이벌이기 보다는 존경의 대상이죠. 그런 분들 따라 가는 거죠. 앞으로 잘 할게요~
화려한 별들의 잔치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수상한 스타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연예수첩 방송 2주년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아침 뉴스타임이 방송 2주년을 맞은 날입니다. 연예수첩도 이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처음부터 여러분과 함께 해왔는데요.
연예수첩은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뉴스에 연예소식을 고정 편성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드렸고 이제는 연예뉴스 프로그램의 맏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연예수첩!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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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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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제13회 연예 예술상을 시작으로 드디어~ 각종 시상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것만큼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건 없을 텐데요.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스타들과 그 무대 뒷이야기까지 지금부터 전격! 공개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어제 오후였죠~ 제 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장을 연예수첩에서 발 빠르게 담아 봤습니다. 올 가을 최고의 유행이라는 블랙의상은 기본!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이제 빛나는 수상의 얼굴들 만나보시죠!
영원한 H.O.T. 토니씨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릴 바다씨를 멋지게 소개 합니다~ 토니씨는 남자 댄스가수상을 받았고요. 한류 올스타 상을 수상한 천상지희! 만능엔터테이너 이경실씨는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예계 각 분야별 가장 빛나는 스타들이 수상을 하는 자리! 원로 희극인 구봉서씨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시상식 대기실 뒷모습 전격 공개!!~
한류스타 강타씨가 바네스에게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알려 주고 있는데요~
<인터뷰>강타 (가수): (바네스에게 한국어를 많이 알려 줬는지?)주로 비속어 이런 걸 많이 가르쳐 드렸어요. 카메라 앞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나 너무 일찍 왔어. 4시 반에 오라고 해서 4시 반에 왔더니 7시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두 시간 반 동안~ (기다려야 해요)와~ 지금 6시 42분!"
<인터뷰>정종철 (개그맨): "(핸드폰 바탕화면에 아내 사진이 있네요?) 제가 이 핸드폰 바탕 화면 웬만하면 안보여 드리는데 이거 처음 공개 하는 거예요. 우리 와이프!"
이야기꽃이 한창인 이곳은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인데요~ 반가운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구봉서 (개그맨): "(후배들의 활동 모습을 보니 기분이 어떤가?)뭐, 재주도 좋으니까 자기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좋아요, 잘들 해요. (후배 개그맨들의 요즘 개그,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나는 늙어서 그런지 잘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 말 막~ 떠드는 거"
중견스타들의 대기실에 비해! 무대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신세대 스타들의 대기실 모습은 사뭇 다르죠? 춤 연습에 머리 손질까지~
대기실이 비좁아 질까봐 차 안에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슈퍼주니어!!
역시~ 아이돌 그룹답게 팬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이제 목표는 가수다! 고음 불가의 축하무대도 이어졌고요,
바다씨의 파워풀한 무대매너! 정말 대단하죠?
<인터뷰>바다 (가수): "(무대에 오를 때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는지?)무대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에 의해서 노래를 못하게 될까봐 그게 저는 정말 무섭거든요. 무대에서는 정말 미친 듯이, 가끔은 무대에서 내려오면 어떤 분이 감기약을 많이 먹었니, "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시상식, 특별한 스타들의 특별한 말말말
독특한 수상소감! 이대로 끝입니까?
<인터뷰>임하룡 (개그맨): (스스로 생각하는 내 라이벌 상대는 누구?)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 다들 라이벌이기 보다는 존경의 대상이죠. 그런 분들 따라 가는 거죠. 앞으로 잘 할게요~
화려한 별들의 잔치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수상한 스타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연예수첩 방송 2주년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아침 뉴스타임이 방송 2주년을 맞은 날입니다. 연예수첩도 이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처음부터 여러분과 함께 해왔는데요.
연예수첩은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뉴스에 연예소식을 고정 편성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드렸고 이제는 연예뉴스 프로그램의 맏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연예수첩!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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