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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2.14 (10:54) 수정 2006.12.14 (11:12)

“故 김형칠 선수, 부디 좋은 곳으로” 1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 영결식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 울지마세요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에서 한 유가족의 어린이가 엄마에게 수건을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 영결식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에서 후배들이 운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 후 승마 후배들이 고인을 운구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故 김형칠 선수 영결식 체육계 인사 1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에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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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故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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