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 청렴성 관련 무슨 말 했나?

입력 2007.01.04 (15:24) 수정 2007.01.04 (15: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취임 이후 자신의 도덕성과 청렴성과 관련해 많은 발언을 했습니다.

먼저 지난해 8월 법조 비리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서도 이 대법원장은 청렴을 강조했습니다.



2006년 8월 16일 법조비리 대국민 사과


또 지난해 11월 변호사 시절 탈세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10원이라도 탈세했다면 옷을 벗겠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중앙일보 2006년 11월20일자 기사


이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열린 전국법원장 회의에서도 법관의 청렴성을 거듭 강조했었습니다.



2006년 12월 8일 전국 법원장 회의


[디지털뉴스팀] 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훈 대법원장 청렴성 관련 무슨 말 했나?
    • 입력 2007-01-04 12:59:59
    • 수정2007-01-04 15:52:51
    사회
이용훈 대법원장은 취임 이후 자신의 도덕성과 청렴성과 관련해 많은 발언을 했습니다. 먼저 지난해 8월 법조 비리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에서도 이 대법원장은 청렴을 강조했습니다.
2006년 8월 16일 법조비리 대국민 사과
또 지난해 11월 변호사 시절 탈세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10원이라도 탈세했다면 옷을 벗겠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중앙일보 2006년 11월20일자 기사
이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열린 전국법원장 회의에서도 법관의 청렴성을 거듭 강조했었습니다.
2006년 12월 8일 전국 법원장 회의
[디지털뉴스팀] 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