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빠진 레딩, 위건에 역전승

입력 2007.01.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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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팀 창단 13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을 잡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쉽게 설기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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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기현 빠진 레딩, 위건에 역전승
    • 입력 2007-01-31 20:44:40
    투데이 스포츠
<앵커 멘트> 팀 창단 13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딩이 위건을 잡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쉽게 설기현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어서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까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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