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포츠] 미들즈브러-아스날 비겨 外

입력 2007.02.04 (21:41) 수정 2007.0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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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동국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미들즈브러와 아스널전.

후반 18분, 미들즈브러가 야쿠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아스널엔 앙리가 있었습니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3분,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 앙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설기현이 빠진 레딩은 리타의 두 골로 맨체스터 시티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FA컵을 포함해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있는 레딩은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첼시는 찰턴을 꺾고 승점 57점으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석 점차로 추격했습니다.

전반 18분, 램퍼드의 중거리슛이 승부를 가른 결승 골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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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스포츠] 미들즈브러-아스날 비겨 外
    • 입력 2007-02-04 21:23:13
    • 수정2007-02-04 2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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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동국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미들즈브러와 아스널전. 후반 18분, 미들즈브러가 야쿠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아스널엔 앙리가 있었습니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3분,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 앙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설기현이 빠진 레딩은 리타의 두 골로 맨체스터 시티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FA컵을 포함해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있는 레딩은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첼시는 찰턴을 꺾고 승점 57점으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석 점차로 추격했습니다. 전반 18분, 램퍼드의 중거리슛이 승부를 가른 결승 골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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