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단과 취재진 등 3백 15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하려던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다가 3시간 만에 다른 항공편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KE 093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3시간이 지난 오후 1시 반쯤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해 승객들을 출발시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KE 093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3시간이 지난 오후 1시 반쯤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해 승객들을 출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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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협상단 태운 비행기 출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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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10 21:09:19
한미 FTA 협상단과 취재진 등 3백 15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하려던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다가 3시간 만에 다른 항공편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KE 093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3시간이 지난 오후 1시 반쯤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해 승객들을 출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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