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7위, 최경주 ‘톱 10’ 눈 앞

입력 2007.02.18 (21:41) 수정 2007.02.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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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에서 3라운드 최종합계 4언더파로 국내 선수 중 최고인 7위를 차지했고, 강지민은 10위에 자리했습니다.
닛산오픈에 출전한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8언더파 공동 9위에 오르며, 올 시즌 세 번째 톱텐을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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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원 7위, 최경주 ‘톱 10’ 눈 앞
    • 입력 2007-02-18 21:23:59
    • 수정2007-02-18 2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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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에서 3라운드 최종합계 4언더파로 국내 선수 중 최고인 7위를 차지했고, 강지민은 10위에 자리했습니다. 닛산오픈에 출전한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8언더파 공동 9위에 오르며, 올 시즌 세 번째 톱텐을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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