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mage2/200702/20070228/1308865.jpg)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과 베이징 올림픽 축구 2차 예선 1차전을 갖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박주영과 양동현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대승을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img.kbs.co.kr/imgdb/200702/20070227/27121.jpg)
백지훈과 오장은 등이 미드필드에 포진하고 주장 김진규 등이 포백 수비를 이룰 전망입니다.
전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예멘은 경기 하루 전인 어제 밤 늦게 입국해 오늘 경기에 나섭니다.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는 143위로 44위인 한국보다 크게 낮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는 분석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밤 7시 50분 제 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예멘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베어벡 감독은 박주영과 양동현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대승을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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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과 오장은 등이 미드필드에 포진하고 주장 김진규 등이 포백 수비를 이룰 전망입니다.
전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예멘은 경기 하루 전인 어제 밤 늦게 입국해 오늘 경기에 나섭니다.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는 143위로 44위인 한국보다 크게 낮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는 분석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밤 7시 50분 제 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예멘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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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21번)이 첫 골을 터뜨리자 어시스트를 한 박주영(오른쪽) 등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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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오른쪽)이 팀 동료인 박주영의 패스를 받아 첫 골을 넣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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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김승용의 패스를 받아 양동현의 첫 득점을 어시스트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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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왼쪽)이 넘어지면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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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려다 예멘의 알와디에게 걸려 쓰러지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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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태클로 공을 따내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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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 예멘 수비의 태클을 피해 공을 쫓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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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한국-예멘의 경기에서 김승용(왼쪽)이 예멘의 알와디와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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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축구팀, 오늘 예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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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28 06:22:03
- 수정2007-02-28 2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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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과 베이징 올림픽 축구 2차 예선 1차전을 갖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박주영과 양동현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대승을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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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과 오장은 등이 미드필드에 포진하고 주장 김진규 등이 포백 수비를 이룰 전망입니다. 전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예멘은 경기 하루 전인 어제 밤 늦게 입국해 오늘 경기에 나섭니다.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는 143위로 44위인 한국보다 크게 낮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는 분석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밤 7시 50분 제 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예멘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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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과 오장은 등이 미드필드에 포진하고 주장 김진규 등이 포백 수비를 이룰 전망입니다. 전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예멘은 경기 하루 전인 어제 밤 늦게 입국해 오늘 경기에 나섭니다.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는 143위로 44위인 한국보다 크게 낮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는 분석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밤 7시 50분 제 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예멘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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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21번)이 첫 골을 터뜨리자 어시스트를 한 박주영(오른쪽) 등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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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오른쪽)이 팀 동료인 박주영의 패스를 받아 첫 골을 넣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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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김승용의 패스를 받아 양동현의 첫 득점을 어시스트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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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왼쪽)이 넘어지면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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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려다 예멘의 알와디에게 걸려 쓰러지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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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태클로 공을 따내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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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 예멘 수비의 태클을 피해 공을 쫓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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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한국-예멘의 경기에서 김승용(왼쪽)이 예멘의 알와디와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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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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