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넣을 꺼야~ 날 막지마!”

입력 2007.03.16 (21:20) 수정 2007.03.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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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넣을 꺼야~ 날 막지마!”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앗! 공빠졌다…내공이야!!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윌리엄스가 드리블하다 넘어지자 부산 선수들이 공을 빼앗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철벽수비! 아 힘들다~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버지스가 부산 수비진의 집중 마크를 받자 공을 움켜쥐고 있다.[연합뉴스]
돌파하기 정말 힘드네!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이창수가 돌파를 시도하다 부산 이한권의 수비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버지스의 ‘골밑 슛’…리치의 긴팔 ‘브로킹’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버지스가 골밑 슛을 시도하자 부산 수비진이 막고 있다. [연합뉴스]
꽉막힌 애런 맥기 “움직이자 좀!”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부산 애런 맥기가 울산 선수들의 집중 수비를 받자 당황해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르코 철벽을 뚫는다 1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가 삼성 오에데지,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연합뉴스]
이상민 “공은 어디로 줘야해?” 1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주 이상민이 삼성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연합뉴스]
반칙하는 오에데지 1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오에데지(왼쪽)가 전주 마르코를 상대로 반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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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넣을 꺼야~ 날 막지마!”
    • 입력 2007-03-16 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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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시즌 막판 흔들렸던 부산 KTF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F는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필립 리치가 골밑에서 3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고 신기성(15점.9어시스트.2스틸)이 재치있는 가로채기와 클러치슛을 꽂아 넣어 울산 모비스를 87-8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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