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듯, 험난한 공수 격돌

입력 2007.03.20 (21:14) 수정 2007.03.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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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말듯, 험난한 공수 격돌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금만 더 뻗으면...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문경은(왼쪽)이 전주 이중원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훅슛을 막아라!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오른쪽)가 서울 스튜어트와 전희철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르코, 용병 숲 고전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가운데)가 서울 루로(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르코, 용병 산을 넘어라!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가운데)가 서울 스튜어트와 루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상민, 용병은 힘겨운 상대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이상민이 서울 스튜어트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르코 덩크슛 결과는?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가 서울 루로의 수비를 피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희철, 여유로운 레이업슛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전희철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형~ 미안!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전희철이 전주 윤호성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 공 나주면 안 되겠니?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전희철이 전주 정훈과 윤호성의 수비를 피해 페이드 어웨이슛을 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이 몇 개야?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오른쪽)와 서울 루로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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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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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주 마르코(왼쪽)와 서울 스튜어트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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