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 살 아기 몸무게 25kg
입력 2007.03.22 (07:49)
수정 2007.03.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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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갓 돌이 된 남자 아기의 몸무게가 무려 25킬로그램, 초등학생들과 맞먹을 정도로 많이 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이 아기의 모습, 상당히 어색해 보이시죠.
정말 한살짜리 아기입니다.
몸이 무겁다보니 걸음마를 하는 것도 버거워 보이는데, 이 아기는 태어난 지 3개월이 됐을 때 이미 10킬로그램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어머니..무거운 아들을 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여느 아기들과 다를 바 없이 키웠기 때문에 의사들도 아직까지 급속한 체중 증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이 아기의 모습, 상당히 어색해 보이시죠.
정말 한살짜리 아기입니다.
몸이 무겁다보니 걸음마를 하는 것도 버거워 보이는데, 이 아기는 태어난 지 3개월이 됐을 때 이미 10킬로그램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어머니..무거운 아들을 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여느 아기들과 다를 바 없이 키웠기 때문에 의사들도 아직까지 급속한 체중 증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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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한 살 아기 몸무게 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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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22 07:13:16
- 수정2007-03-22 08:25:11
![](/newsimage2/200703/20070322/1321372.jpg)
브라질에서 갓 돌이 된 남자 아기의 몸무게가 무려 25킬로그램, 초등학생들과 맞먹을 정도로 많이 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이 아기의 모습, 상당히 어색해 보이시죠.
정말 한살짜리 아기입니다.
몸이 무겁다보니 걸음마를 하는 것도 버거워 보이는데, 이 아기는 태어난 지 3개월이 됐을 때 이미 10킬로그램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 어머니..무거운 아들을 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여느 아기들과 다를 바 없이 키웠기 때문에 의사들도 아직까지 급속한 체중 증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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