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은반 요정들

입력 2007.03.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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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은반 요정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동메달을 차지한 김연아 동메달을 차지한 김연아가 메달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렇게 좋을 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은메달을 차지한 아사다 마오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한 아다사 마오.
아쉬운 순간 김연아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얼굴 가린 김연아 경기를 마친 김연아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는 3위로 밀려났다.
아쉬워 하는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끝마친 김연아가 이마를 짚고 있다.
응원 감사드려요 안도 미키가 연기를 끝마치고 만족한 듯 활짝 웃으며 관객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느낌이 좋은데! 연기를 끝마친 아사다 마오가 환호하고 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은메달을 차지한 아사다 마오와 동메달을 차지한 김연아가 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머리를 흩날리며~ 러시아의 엘레나 소코로바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나처럼 해봐요~ 헝가리의 쥴리아 세바스찬이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우아한 백조처럼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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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자리에 모인 은반 요정들
    • 입력 2007-03-24 2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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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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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도 미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왼쪽), 동메달리스트 김연아(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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