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원맨쇼’ 올림픽호 웃었다

입력 2007.03.28 (21:57) 수정 2007.03.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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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 원맨쇼’ 올림픽호 웃었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어여쁜 한동원 잘했어!! 28일 저녁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한동원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코치진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첫 골의 시작점 28일 저녁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한국의 이근호가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측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근호의 이 날카로운 크로스가 한동원의 골로 연결됐다.
골문 중심에 한동원 있었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2차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한동원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기분 좋은 출발, 동원아 축하해!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한동원 또 터졌다! 28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2차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후반 39분, 한국의 한동원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골 환호’ 엇갈린 표정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의 한동원이 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하트’ 세리머니 누구에게?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의 한동원이 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 앞으로 달려가며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팬 여러분 사랑해요! 28일 저녁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한동원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감독님 저 잘했죠?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동원이 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벤치로 달려가 핌베어벡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승리의 조연’ 이근호! 28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2차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이근호가 볼을 빼앗고 있다.
주역은 역시 한동원! 28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2차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두골을 성공시킨 한동원이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깔끔한 승리, 모두가 즐거워~ 28일 저녁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한국팀의 핌 베어벡 감독이 코치진과 악수하고 있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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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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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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