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 다시 선발 ‘마음 고생은 그만’

입력 2007.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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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 다시 선발 ‘마음 고생은 그만’ 14일(현지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풀럼의 경기에서 레딩 설기현(왼쪽)이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를 피해 공을 받고 있다.
오늘의 맞수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왼쪽)와 레딩 설기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스미스에게 태클 거는 스미스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맨체스터 유타이티드(이하 맨유)-왓포드 경기에서 맨유의 앨런 스미스(오른쪽)가 왓포드 토미 스미스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감각적인 슛 왓포드 하메우르 부아자(18번)이 맨유 선수들 사이에서 오버 헤드 킥을 시도하고 있다.
해결사 호날두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대1 동점 상황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발 vs 머리 vs 발 맨유의 에드윈 판데사르 골키퍼가 왓포트 타마스 프리스킨(오른쪽)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루니도 한방 맨유의 웨인 루니(왼쪽)가 왓포드 골키퍼를 앞에 두고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살인미소 맨유의 웨인 루니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후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모처럼 골 맛 맨유의 키어런 리처드슨(오른쪽)이 왓포드 리차드 리 골키퍼를 제치고 팀의 네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부상 두려움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볼턴의 경기에서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볼턴 개리 스피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우린 같은 편이야’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왼쪽)와 훌리오 밥티스타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점프력의 승리 볼턴의 케빈 데이비스(왼쪽)가 아스널 가엘 클리쉬를 앞에 두고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숨죽인 홈 팬들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애스턴 빌라의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의 크레이그 가드너가 미들즈브러 골키퍼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공은 어디로? 스페인 세비야에서 프리메라리가 열린 레알 베티스-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의 페르난도(왼쪽)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빅토르 로페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잡지마’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열린 에레디비지에 PSV 에인트호벤-FC 트벤테의 경기에서 에인트호벤 제퍼슨 파르판(왼쪽)이 돌파를 시도하자 트벤테 라몬 조머가 저지하고 있다.
혼신을 다해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 다카하라 나오히로(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풀럼의 경기에서 레딩 설기현(왼쪽)이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를 피해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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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l 다시 선발 ‘마음 고생은 그만’
    • 입력 2007-04-15 1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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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풀럼의 경기에서 레딩 설기현(왼쪽)이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를 피해 공을 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풀럼의 경기에서 레딩 설기현(왼쪽)이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를 피해 공을 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레딩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풀럼의 경기에서 레딩 설기현(왼쪽)이 풀럼 사이먼 데이비스를 피해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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