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김진 감독 영입

입력 2007.04.19 (22:25) 수정 2007.04.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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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스를 이끌던 김진 감독이 서울 SK와 연봉 3억 3천만 원에 3년간 계약하기로해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함께 최고 대우를 받는 감독이 됐습니다.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회장배 근대 5종 대회에서 상무의 김인홍이 일반부, 한체대의 윤일모가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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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SK, 김진 감독 영입
    • 입력 2007-04-19 21:51:18
    • 수정2007-04-19 2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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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스를 이끌던 김진 감독이 서울 SK와 연봉 3억 3천만 원에 3년간 계약하기로해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함께 최고 대우를 받는 감독이 됐습니다.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회장배 근대 5종 대회에서 상무의 김인홍이 일반부, 한체대의 윤일모가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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